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전 연령 렌터카에서 차량을 한 달을 렌트 했습니다. 그러다가 반납할 때 수리를 해야 해서 면책금이랑 휴차료 3일 치 해서 총 80만 원을 입금을 해줬는데 13일 오후 11시 넘어서 차를 가져가고 연락이 오니 차량 파손 때문에 수리를 해야 한다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15일 날 바로 입금을 해준다 하고 15일 날 바로 80만 원 입금을 해주고 보험사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 자기네 대표가 그건 안 된다고 했다면서 자기들이 수리를 했다고 자기네들이 손해를 봤다면서 뭐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네 sns에는 14일 날 차량 점검이랑 새 차 끝났다고 같은 차량을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물어보니 사진만 올린 거고 차량은 다른 차로 나간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거예요 이건 거짓말인지 진짜인지를 잘 몰라서 미치겠네요 그리고 2달 렌트 하기로 했는데 한 달만 타야 할 거 같아서 한 달 치 렌트비 65% 55만 원 정도 더 줘야 한다 해서 다음 달 말에 드릴 수 있다고 하니 안 된다면서 직장이랑 근무시간 그런 거 알려달라고 하네요 만나자고 하는데 저는 만나기 싫고 돈만 주고 싶은데 꼭 만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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