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연식도 좀 된 차라 자차없이 타다가
2년 전에 신차 사서 17년식 중형차 타고 있고
새차 때는 왠지 자차 해야될거 같아서 2년동안 했었는데
갱신 기간이 다가오니 또 고민이 되네요
현재 보험료 50만원 정도 되는데 자차가 15만원 정도 되는듯 한데
어차피 사고 나도 경미한 사고면 할증 때문에 자비 처리 해야 되는 확률이 높을거 같고
보험이란게 만일의 사태를 대비 하는거니 손해 보는 셈 치고 넣어놔야 되는가 싶기도 하니...
여러분들은 다들 자차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0년이상되면 모르지만요
그려러니하고 넣어둡니다.
하루 411원인데..
하루 담배값은 4500원 / 반갑피워도 2250원
하루 점심한끼 10000원 내외
조상님들 대단한분들임
말씀들 들어보니 뒤도 안 돌아보고 넣는게 답인거 같네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딱히 연 15만원이 아깝다기보단 보험사 배불리기 싫다는 생각이 살짝 들긴했는데
말 그대로 보험이니 없는 셈 치고 그려러니 하고 넣어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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