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 기념사 시작 직전 제병지휘관이 '부대 열중쉬어' 구령을 하"였다며, "대통령께서 별도로 '부대 열중쉬어' 구령을 하지 않아도 제병지휘관은 스스로 판단하여 '부대 열중쉬어' 구령을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부대원들이 장시간 부동자세를 유지하는 등의 불편은 일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병지휘관은 그곳에 있던 장병들을 대표하는거지
대통령을 대신하는게 아니란다
경례를 받은 국군 통수권자가 쉬어라고 명령을 안내리면
누가 하냐고.
국민들이 지금 정권에 기대치가 거의 없으니 사과 한마디면 그러려니 이해하고 소화제하나 먹고 잊으려 해도
일일 키운다니까요
국가 주권을 가진 국민이 너의 하야와
주변인들의 비리수사를 명한다.
당장 시행하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