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요금 인상계획이 발표되자 윤 당선자는 페이스북에서 “공과금을 인상해야 하는데 굳이 대선 전에 올리지 않고, 대선이 끝나자마자 올리겠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노골적인 관권선거다”라고 비판했다. 뒤이어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약 자료에서 “대선 직후 전기요금 인상은 탈원전 정책 실패의 책임 회피일 뿐”이라고 비판하며 “국민의 부담을 한 스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34772.html
속았지들?
국민 고통 한 바가지 엎어 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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