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몰래 몇억 날리고 대를이어 나도 ㅊ통수치고 있는 우리 개독에미년, 어릴때 에비랑 싸우면 온몸에 피멍들정도로 팻는데. 씨발 지금이라도 아동학대로 걸고 싶네 정서적 학대는 공부방도 없이 맨날 애비랑 싸우면서 공부못한다고 겁나팼지..... 싸우면 밤새싸우고 담날 나를 패는게 일이었지... 씨발 지금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지만 개같은 인간 죽이고 빵가는거 억울해서 참다가 정신병왔네 18.
싸질럿다고 다 부모아니다 개만도못한 것들이 더많다. 부모라고 나이처먹었다고 존중하라 하지말고 틀딱니년놈들 살아온 길을 돌아봐라 개같은 우리에미 포함 좆같은 틀딱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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