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집안일과 아버지 간호로 지쳐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노래방 드라이브를 시켜드렸습니다.
인천 계양구에서 > 일산호수공원 찍고 오는 코스입니다.
평소 어머니가 노래부르시는걸 좋아하셔서 드라이브겸
차안에서 블루투스마이크에 억스선 차량에 연결해서
노래방 드라이브를 시켜드렸습니다.
호수공원 도착해서 한산한 카페들어가서
커피 한잔과 디저트 사드리고 집에 귀가했습니다.
소소한 거였지만 어머니가 기분이 뻥 뚤리셨다고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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