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권익위원장
윤석열정부에서 감사표적이 되어 나름 마음고생도 심했고 고생도 많이해서
심적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어제밤 진중권이 패널로 나오는 프로에 나와달라는 요청에
진석사본인이 같은편이라고 하니 영광입니다.?라고 답하면서 혼쾌히
출연약속했다는데.
갑자기 혼란스러워지네...
조국을 그렇게 비난하고 악담을 퍼붓고 아직도 그의 가족들에 대해서
혐담을 마지않는 진중권에게 같은편이라니 영광입니다하고 출연을 한다?
충고하자면 진석사하곤 입을 안섞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유시민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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