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심심해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기분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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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19일
-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할 수 있어야"
-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 2021년 7월 20일
- "(코로나19) 초기 확산이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이었으면 민란"
※ 2021년 7월 27일
- "이건 부마인가요"
※ 2021년 8월 2일
- "저출산 문제의 여러 원인, 페미니즘이 남녀 교제 막는 역할"
※ 2021년 8월 4일
- "후쿠시마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
※ 2021년 9월 8일
- "정치 공작하려면 메이저 언론에서 쳐라"
※ 2021년 9월 13일
- "임금 차이 없으면 비정규직, 정규직 의미 없어"
-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 2021년 9월 29일
-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져 채용 가산점이 없어지고, 군 사기 위축"
※ 2021년 9월 23일, 29일
- "집 없어서 청약통장을 만들어 본 적 없다"
- "청약 통장 모르면 거의 치매환자"
※ 2021년 10월 4일
- "위장 당원이 엄청 가입했다"
※ 2021년 10월 5일
- "아무래도 여자들이 점 보러 다니곤 해"
※ 2021년 10월 11일
- "민주당이 수십 년간 나와바리인 것처럼 해와"
※ 2021년 10월 19일
- "전두환, 정치 잘했다는 분들 많아"
※ 2021년 10월 20일~21일
- 전두환 발언 사과 후, 올라온 '개 사과' 사진
※ 2021년 10월 31일
- "반려동물은 가족 대우, 식용 개는 따로 키우지 않나"
※ 2021년 11월 28일
- "머리도 안 좋은 기성세대"
※ 2021년 11월 30일
- "최저시급제와 주 52시간제는 비현실적, 비현실적 제도 철폐할 것"
※ 2021년 12월 1일
- “최저임금보다 낮은 조건에서도 일할 사람 많다고 해”
※ 2021년 12월 2일
-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내리기만 했어도…"
※ 2021년 12월 14일
- “150만원 받고 일하고 싶다는데 못하게 하면 안 돼”
※ 2021년 12월 14일
- "정부 맡으면 모든 정보와 수사라인 동원해 인사검증하겠다"
- "겸임교수는 시간강사고, 시간강사는 자료 보고 뽑는 게 아니다"
※ 2021년 12월 22일
- "극빈하고 배운 게 없으면 자유가 뭔지도 몰라"
- "더 발전하면 앱으로 기업 정보 얻을 수 있어"
※ 2021년 12월 23일
- "(현 정부 인사들이) 외국서 수입한 이념에 사로잡혀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과 같은 길을 걸었다"
- “민주당 못 가 부득이 국민의힘 선택했다”
※ 2021년 12월 25일
- "토론 많이 하는 게 도움 안 돼. 국민의힘 16번 했지만 누가 많이 보셨느냐"
※ 2021년 12월 28일
- "한국 청년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
※ 2021년 12월 29일
- "독재정부는 국민들 경제는 확실히 살렸다"
- "대선도 필요 없고 곱게 정권 내놔라"
- “무식한 삼류 바보들 데려다가 나라 망쳤다”
- “이런 사람하고 토론해야겠나. 너무 같잖다”
※ 2022년 1월 11일
- "북한 핵 미사일 조짐 보일 땐 선제타격"
※ 2022년 2월 9일
- “한동훈은 거의 독립운동처럼 해온 사람”
※ 2022년 2월 12일
- “진실을 왜곡한 기사 하나가 언론사 전체를 파산하게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
※ 2022년 2월 25일
- “한반도에 유사시 일본 들어올 수도”
※ 2022년 6월 10일
-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 하면 멋이 없다”
※ 2022년 6월 15일
- “대통령을 처음 해봐서”
※ 2022년 7월 4일
- “선거 때도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습니다.”
※ 2022년 7월 5일
-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다른 질문?”
※ 2022년 8월 9일
- “왜 미리 대피가 안 됐나 모르겠네”
※ 2022년 9월 21일
-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 2022년 12월 5일
- “화물연대 파업,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 2023년 3월 1일
-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
※ 2023년 3월 16일
"지소미아 완전 정상화 선언…강제징용 구상권 상정 않겠다"
※ 2023년 3월 17일
(일본 미술사학자 겸 사상가 오카쿠라 덴신의 발언을 인용) “용기는 생명의 열쇠”
※ 2023년 3월 21일
"일본은 국익을 위해 여야 없이 한 몸인데 반대만 하는 한국 야당 보기가 부끄럽다"
<부록>
※ 2023년 2월 13일
태영호 “4·3사건은 명백히 김씨 일가에 의해 자행된 만행”
※ 2023년 3월 7일
김영환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
※ 2023년 4월 3일
한덕수 “(문재인 정부의) 한일관계는 역대 최악이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가장 큰 돌덩이를 치웠다”
※ 2023년 4월 4일
김재원 "4·3은 격 낮은 기념일, 대통령 필참 아냐"
※ 2023년 4월 13일
태영호 “이번에 공개된 일본의 ‘외교청서 2023’에 기시다 내각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의지가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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