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텔레그램, 카톡 등 메신저를 통한 이야기나
이것저것 뒤져보면 무조건 나옵니다.
하지만 지금 뉴스는 단순하게 라대표와 친했다
라대표와 어디 투자를 했다
라대표가 엔터를 투자했다
임창정이 라대표 투자업체에 돈을 맡겼다.
이런 뉴스 밖에 없습니다.
투자부분은
지금 라대표 투자업체에 돈을 맡긴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수백명이상입니다.
근데 임창정을 제외한 나머지는 피해자라고 말하고
임창정은 주가조작범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일반인들은 증권사 투자자문업과 유사투자자문업과 해깔릴수 있습니다. 대리로 매매를 해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투자자문업은 대리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라대표가 엔터에 투자했고 재력가라는걸 알았기때문에
신뢰를 할 수있었구요.
지금까지 정황과 내용을 봤을때 임창정은 무척 억울한 입장이 맞습니다.
지금 조사를 해야하는건 지금 주식을 대량으로 패대기쳐서 투매를 이끌어낸 일당들을 조사해야합니다.
그들이 핵심 피의자들입니다.
임창정씨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을 남에게 맏기면서 그만한 공부를 하지 않고 했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계좌와 핸드폰... 심지어 개인정보를 비롯한 수많은 액수의 자금...
아무리 투자자를 신뢰해도 본인이 제공한 것들에 대한 책임을 벗어나기 힘들다고 봅니다.
주식 거래에 있어서 기본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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