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장애우를 의무적으로 일정비율로 고용을 해야하는 법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일반화 시키고싶진않고요...
장애우 직원들 열에 예닐곱은 몸뿐만아니라 정신상태도장애우라 느껴집니다.
배울생각도 없고 갈쳐줄라하면 반항하고 자격지심 대박에 그동안 대우를 받아오며 살아왔는지 상전입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그런 가난한 장애우들이 아닙니다.
사회 이곳저곳에서 온갖 특혜와 어드벤테이지를 받고 살아와서 그런지 '니들이 나한테 맞춰' 마인드입니다.
일반직원과 달리 사회성도 떨어지고 감정의 기복도 큽니다.
한번은 후배격인 장애우에게 업무적으로 뭐라했더니 술자리서 그 장애우가 사람때릴듯이 덤비더군요 ㅋㅋㅋ
걍 천하무적입니다.
오늘 kbs같이 삽시다 시사를 보고 느껴져 개인적인 느낌을 써봤네요.
약간 역차별???
그런 느낌으로다가 일합니다.
아... 글고 야들 취업이 쉬워서 그런가... 걍 쉽게ㅜ이직합니다. 나중에 소문 들어보면 일반인들 한 2년 빡시게 준비해도 갈수있을까말까한 그런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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