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동의가 많이 부족하여 다시 한번 중복 게시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실수있게 추천 한번씩 부탁드리게습니다
게시판성격과는 안맞을수도 있는글 죄송합니다 6/15일 일하는 도중에 어느 아주머니가 오셔서 아들을 잃으셧다고 도와달라고 널리 퍼트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시네요 길수도 있는 글인데 한번 읽어보시고 시간괜찮으신분들 동의한번씩만 눌러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467
억울한 살인사건을 밝혀 주십시오.
저희 가족은 사건이 있던 2011년 당시 부산시 사직동에 살았습니다.
어느날 아들이 학교 다녀와서 저에게 오늘 우리 반 짱이라는 학생과 싸웠다며 저에겐 무슨짓과 욕설의 폭력에는 다 참을수 있지만 부모님욕을 하는것만은 참을수 가 없어서 싸웠습니다 라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11년 11월 18일 저희 아들이 진구 양정 동의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새벽에 저희 아들이 동급생들에게 비참하고 악독하게 살해 되었습니다.
크나큰 충격에 넋이나간 저는 경찰이 최선을 다해서 철저히 수사해 준다는 말을 듣고 장례식을 치르고 말았습니다.
근데 장례를 치른후 경찰이 고문당한 상처들을 보고도 저에게 자살이라고 수 없이 말을 하였습니다
왜 ? 경찰이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로 살인 사건을 자살을 처리해서 사건 마무리를 했는지 명확히 알고싶습니다 .
제가 저희 아들 주변에 친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수사해 달라고 하니까 저희 아들 쪽은 안 해도 된다고 말하는 경찰입니다.
저희 집안에 말도 안되는 문제를 만들어 자살로 처리해 버렸습니다.
아들 학교 반 짱이라는 A 군의 주변에 있는 한 학생이
짱과 같이 4명이 저희 아들을 폭력과 구타로 죽였다고 했습니다.
한신아파트 관리사무소 3층 옥상에서 던져 버렸다고
말을 해 준 학생이 있다고 청와대 부산교육청 부산검찰청 부산경찰청 동래경찰서로
수차례 재 수사를 청하였지만 묵살 당했습니다.
부산 교육청 교육감님을 만나 뵈려 가도 뵙지 못 하였으며
동래경찰서 경찰 서장님을 몆 번을 만나 뵙기를 청하였지만
경찰서 과장님과 면담을하고 철처히 수사 하겠다고 하였을뿐이였습니다.
부산 경찰청에도 갔습니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한 세월을 지금까지 내 살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과
내 뼈가 비틀어 부서져 뼈를깎는 고통의 아픔을 지금도 이 어미는 겪고 있습니다.
저희아들 몸에는
1 머리가 박살나 두개골이 벌어져 있으며
2 뇌가 튀어나오고
3 눈 밑에는 멍이 들어있고
4 입을 틀어막아 윗 인중 입술은 안으로 말려 들어가 있으며
5 위에 이빨 2개는 윗몸의 살과함게 빠져서 덜렁거리며 매달려 있으며
6 턱이 망가져 나갔고
7 두 어깨가 박살나있으며
8 폐가 다 터졌고
9 갈비뼈가 박살났으며
10 늑골이 박살나고
11 두 팔목을 비틀어 팔목뼈를 꺾어놓고
12 두 손목을 잔인하게 비틀어 손목뼈를 꺾어 놓았으며
13 허벅지에는 벽돌로 찍어놓은 멍이 들어있고
하의 체육복 안에 있는 핸드폰에 까지
저희 아들 생피가 가득 묻어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살인마들에게 살인을 당한 상처인것인지 올라 설 수도 없는 3층 난간에서의 자살의 상처인지 명확히 밝혀 주시기를 통곡합니다.
참으로 착한 저희 아들은 그 당시 축구밖에 모르는
골 키퍼 거미손이라고 명성을 얻은 B군 학생이며
그 당시 미래의 꿈은 박 지성같은 축구선수가 꿈이였습니다. 저희아들 공부도 상위권에 있었습니다.
문 재인 대통령님 !
자식 잃은 어미가 어찌 편히 잠을 잘 수 있었겠습니까?
통곡의세월 8년의 세월이 접어듭니다 .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뼈를깎는 고통의 아픔이기에
저희아들 사망신고를 못 하고 있습니다.
꼭 이 원한을 명확히 밝혀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착한 저희아들 사망신고를 하게 해 주십시오.
2019년 5월 24일 황 수정 배상
억울한 일 전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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