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변경안은
도로 종점이 강상면의 중부내륙과 접점에서 끝나게됨
남양평 IC 근처가 종점인데
저기다 차를 풀어 놓으면 어떤 현상이 생기느냐
양평고속도로를 타는 차들 중에
양평가는 사람도 많지만
용문이나 홍천방향으로 가는 차들도 존나 많음
그럴러면 다리를 넘어서 양평 읍내로 들어가야되는데
다리가 딱 두개임
이런 다리를 건너야 됨
주말이면 존나게 막히는 도로임
일단 건너고 나도 미로같은 읍네 도로 통과해야됨
김건희 재산 불려줄라고 왜 이런 미친짓을 해야하지?
염병할~
김건의 땅은 그거랑 상관없이 도로 종점 jct 구간이에요. 땅값이 오르려면 ic가 생겨야 되고 김건의가 땅값 시세 차이를 노린거였다면 강상ic부근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어야 민주당의 주장이 옳게되는 겁니다.
염병할~
그리고 김건희 땅은 강경ic가 아니라 가장끝에 JTC입니다.
JTC는 ic처럼 차량 진줄입로가 아니라 차가 돌아나가는 분기점이라 오히려 고가차도와 차량 소음, 매연 분진때문에 농지로도 사용이 힘들게되어 땅값 상승이 아니라 반대로 하락을 주는 요인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런건 당연히 얘기 안하고 마치 거기에 ic가 생겨서 땅값이 오르는것처럼 표현하고 정치적으로 이용 하는 거죠.
에라이 새꺄
그리고 땅값이 오르는걸 문제 삼는게 아니잖어
왜 바꾼거냐고 왜 급작스런 변경이 됐냐고
절차도 없이... 니들 주장이면 이재명 대장동은 왜 물고 늘어지냐
이재명이 그걸로 뭔 이익을 봤냐고
말이 앞뒤가 맞어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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