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은 16일 ‘이례적으로 일본 비판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윤 대통령의 전날 광복절 경축사가
“역사 문제 등에서 일본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는 이례적인 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윤 대통령이 한일 관계가 정상궤도로 돌아가고 있는 것을 고려해
안보와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전면에 내세웠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4965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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