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텐 BG5000
현 프로리그 공인구 입니다
처음 사용하다 보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천연가죽 소재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호불호 갈린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정시간 사용후 가죽특유의 흡수성에 길들여지면 손에 촥촥 감긴다고는 하지만 전 잘 모르겠습니다
프로선수도 아니며 더군다나 동호회 수준조차 못되는 그냥 동네농구 기량인지라 그 장점을 캐치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평균 12만원 정도에 판매 됩니다
스팔딩 골드 입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공원 아스팔트 바닥에 막 던지고 농구하기 좋습니다
소재가 합성가죽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벗겨지겠지만 볼의 손상여부에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좋은 선택일 거 같습니다
평균 3만5천원 정도에 판매됩니다
윌슨 3x3입니다
조금 작은 6호 사이즈 입니다
합성가죽이지만 고무느낌이 더 강합니다
특징은 홈이 깊습니다..이건 초보자에겐 상당한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윌슨볼 특징이 홈이 있긴 한데 이건 아주 깊다고 말할 정도로 푹 패인 정도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볼이 맘에 듭니다
특출난 기량을 필요치 않으면서도 어느정도 슛의 궤적을 잡아준다는 느낌
평균3만7천원 정도에 판매 됩니다
손에 촥 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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