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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22591
판결은 판사 개인의 양심과 법적 원칙에 따라 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건데, 그걸 기각해 '줬다'라는 표현을 쓰는 홍준표.
전에 성완종 리스트에 오르고도 재판에서 살아남은 비결이 정말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퍼즐이 풀리네.
결국 정치적 거래로 무죄 판결 받았다는 걸 실토하는 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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