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하면서 신경쓰이는 차들이 있습니다.
영업용 건설기계(레미콘, 덤프) 및 대형 차량들 입니다.
도로의 무법자라 해도 손색이 없네요. 며칠 전에도 한번에 신호 3개 까면서 질주하는
덤프를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블박 돌려보지만 번호 식별불가 입니다.
도로에서 할 수있는 모든 종류의 위반은 다 하더군요. 너무나 당당하게....
이게 모두 가능한 것은 바로 번호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도적인 오염,훼손 이러저리 꺾어서 감추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평상시에는 저도 모르고 다녔는데 유심히 보니 엄청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로에서 보세요. 이런 차량들 번호판이 어떤지를.
제가 며칠 사진 몇 장 찍어서 신고 해봤습니다.
지자체 차량등록사업소가 관할입니다.
시정명령 내리고 세척한 사진 받아보는게 끝이더군요.
다시 더럽혀서 운행하면 그만입니다.
이러니 더 악용하고 근절이 되지 않는 것 입니다.
번호판 디자인도 잘못 되었습니다.
밝은 황색에 흰색글자... 참 누구 생각인지 대단합니다.
안그래도 오염에 취약한 건설 기계들인데 참 잘도 보이겠네요.
낮에도 안보이고 밤에 라이트 비추면 더 안보입니다.
밝은 바탕에 검은 글씨인 다른 번호판과 비교바랍니다.(마지막 사진 첨부)
단속과 처벌이 없다시피 하니 이 차들은 도로가 내 안방같이 편안합니다.
매일 뉴스에 나오는 대형차량들 대형사고 나와 우리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좀 바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부지런히 신고하셔서 담당공무원들이 느끼고 조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처벌강화가 답입니다.
* 다른 분들도 많이 볼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리며
베스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도로위의 대형 차량 건설기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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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내고 그냥가도 번호 안보여서 못잡을듯,,,,
번호판은 정말 전부다 조사하고 원복하게 해야 할듯 합니다.
사고내고 그냥가도 번호 안보여서 못잡을듯,,,,
번호판은 정말 전부다 조사하고 원복하게 해야 할듯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동법 제40조에 의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합니다.
돌아다니는 덤프 반은 저러고 다니는듯 싶습니다. 심각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며칠 전 따라갔던 덤프차량 번호판 오염, 꺾은 상태로 1차선 주행, 과속, 직진차로에서 좌휘전 신호위반 다 하더라구요. 밥먹듯 하는 대형 차량들 못따라가죠.
개념이 도로 바닥에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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