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베트남…한국인 여행객 대상 범죄 많았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사건·사고를 국가별·유형별로 보면
중국은 4가지 범죄 유형에서 최다 범죄 발생국으로 나타났다.
강간 및 강제추행(42건), 납치감금(105건), 사기(459건), 기타 범죄(3682건)
미국은
살인(21건)·행방불명(353건),
베트남은
폭행상해(562건)·교통사고(343건)
필리핀 강도(52건),
스페인 절도(2748건),
태국 안전사고 사망(566건)
가 발생했다.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5년 동안 국외에서
한국인이 겪은 사건·사고는 6만3798건에 이른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3721.html#cb
해외여행을 밥먹듯이 다니는 용산에사는 멧퇴지 부부 는 사고나도 커피 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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