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의적으로 통녹할려고 통화할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그것에 대한 가장큰 증거로
여자가 이선균을 지켜주기 위함이라는걸 계속 강조하지만
이선균을 저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켜주고 싶었다면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고의적으로 자기와 불륜을 했고
자신에게 마약을 찾았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펙트는
이선균은 모발 손톱등 모든 마약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통녹상 마약을 자주 했다고 말했지만
정작 마약검사에서는 모두 음성반응 이였습니다.
즉 술취해서 계속 마약을 찾았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까지 일이 커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선균은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통녹은 100% 거짓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가 이선균배우가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크게 작업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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