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가 평준화되었고 한국대표팀이 요르단에게 패한적도 없지만 2점차로 이긴적도 없는데 요르단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음. 전반전 요르단 빌드업 하는데 한국 공격수의 전방압박이 전혀 없었던 것은 벤치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설렁설렁해서 이길 수 있는 팀은 아닌데도 설렁설렁 했으니 나름 의도된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전체적인 선수들 폼이 좋지 못했던게 큰 문제로 보임. 특히 예선 1,2차천 손흥민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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