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을 괜히 파란해골 13호라고 부르는게 아니다.
이해찬이야말로 더러운 간신이자 정치기생충이다.
한때 친노의 좌장이라는 이유로
노무현~문재인 2대에 걸쳐 대통령 빼고 해먹을거 다 해먹었고
지금의 권력자 이재명에게 붙어서
노무현을 불량품에 뇌물자살자라고 한 양문석을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미래의 역사에 희대의 간신으로 이름석자가 오를거 같다.
그런데 제일 나쁜 인간은 이재명이다.
양문석이라는 충성스런 사냥개 한마리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적 뿌리인 노무현을
쌍욕 보다 더 심하게 막말매도한
양문석을 감싸는 모습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인성 가졌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허용될 수 있다?
그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데도?
아, 그런데 내가 착각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개딸들과 이재명의 당이라는걸 깜박했다.
노무현을 짓밟아서라도 이재명방탄당을 완성하는
그런 패륜당에 패륜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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