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이기주의 그래서 친일파 조부를 둔
저 여자 연예인이 뭔 잘못이 있나요?
그리고 후안무치 아닌가?
님같은 논리라면 우장춘 박사는 욕 ㅈ나게 먹어야 됨 우장춘 부친인 우범선은 을미사변의 절대적 조력자 역할을 했고 우장춘 어머니는 일본인임. 행실이 아무리 더러운 민비라도 외국자객에
무참히 시해 된 건 절대 용납 할 수 없음
지입으로 자기할아버지 어마어마한 부자였다고 자랑질~ 마녀사냥은 아님! 자기어릴때 집안이 유복한거 커서도 왜그론지 모르고 그냥 우리집안대대로 부자다~ 하는게 멍청하게 보일뿐!
자기할아버지가 민족반역자 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부자집이었다고만 자랑! ㅋㅋ 자기잘못은 아니어도 적어도 민족반역자 집안 그 지위를 이용해 자자손손 부를누리고 살면 부끄러운 줄은 알고 살아야 되는게 아닌가?!
친일매국노 후손들의 문제는 매국질 하면서 번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아서 조용히 입다물고 조상의 과오를 반성하며 사는게 아니라 그들이 기득권을 틀어쥐고 어떻게든 역사를 왜곡,미화시켜서 지들 조상은 문제없다, 어쩔수 없었다로 조작하는게 문제지 후손들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면죄부를 쥐어주는건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일뿐
다만 친일파 조상한테 상속 받은 재산은 모두 철저하게 조사해서 국고로 환수하고 그 돈으로 독립운동가 후손들 장학금 생활비 지원해야죠
한국 전쟁으로 페허가 된 일본 경제를 일으키고
박정희가 튼 물꼬로 쭉 한국에서 돈 벌어 잘 먹고 잘 사는 게 사실인데 온라인 연좌제일까요?
님의 후한무치한 지능이 더 놀라움.
저 여자 연예인이 뭔 잘못이 있나요?
그리고 후안무치 아닌가?
님같은 논리라면 우장춘 박사는 욕 ㅈ나게 먹어야 됨 우장춘 부친인 우범선은 을미사변의 절대적 조력자 역할을 했고 우장춘 어머니는 일본인임. 행실이 아무리 더러운 민비라도 외국자객에
무참히 시해 된 건 절대 용납 할 수 없음
아 심지어 위에보니 온라인 연좌제라고 적어놨네,, 근데 연좌제 단어만 쏙 골라서 태클을 거니 안타깝네요,,
빨갛게 물든 너거 당 촟본일보나
좀 어케 하고 지껄일래?
반공이 싫다면서 중국 베트남 여행은 가고 탈북자를 국회의원 만들고
왕족국가 좇본기는 또 흔들지?
이걸 정부가 정상적으로 돌려놔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하지 않고 친일한테 받아 쳐먹고만 있음..
돈 많은 독립운동가들도 많았는데 그분들 죄다 땅 뺏고 재산 다 뺏어서 쪽바리 물고 빠는 새끼들 한테 다 줘버렸으니...
뭔 조부의 잘못까지 ㅋㅋ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진짜
할아버지만 비난하면 되지 굳이 후손까지 싸잡아서 뭐라할순 없는거 아닙니까.
이젠 생각을 좀 바꾸세요. 글쓴이 친척중에서도 친일파가 있었을지 알수 있나요?
2. 유복한 환경
3. 신작 드라마 나올 예정
팩트만 썼는데..이게 무슨 마녀사냥인지???
자기할아버지가 민족반역자 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부자집이었다고만 자랑! ㅋㅋ 자기잘못은 아니어도 적어도 민족반역자 집안 그 지위를 이용해 자자손손 부를누리고 살면 부끄러운 줄은 알고 살아야 되는게 아닌가?!
다들 놀랠건디....
사실상 민주당의 반일은 정치 전략일뿐.. 페미니즘처럼 그냥 표팔이전략. 친일파후손들이 무슨 친일을 청산함;
6.25 김구같은 매국노도 청산안했는데
아버지의 아버지니 즉 할아버진데 밥상머리 교육부터 영향을 받을수 있다.
만주벌판에서 말타고 개장사는 못한 선조의 후손이지만 독립운동 그 정신은 숭고하다.
대신 민주화운동,노조...동급으로 여기진 말자
그런 사람은 거의 없으니깐요
국힘당의 응징과 반민족행위자의 처벌과 재산환수 법안의 제정이 우선인데 그런 행동없이 삼일절과 광복절만을 찾으면 갈수록 반역자들의 입지는 더 크고 단단해지며 삼일절애 일장기를 걸고 대통령이 일본에게 굴종하는 일이 버젓히 일어난다. 심각하다.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면 안되는거야?ㅋ
먼 x같은 마인드지?ㅋㅋ
암튼 보배드림 좌빨새끼들 사고방식은 알아줘야한다니까ㅉㅉ
징하다 징해 에휴~
이유가 궁굼?주나
비겁한 마음에서 나온 욕심과 과욕의 결과죠
세상은 아쉽게도 그들의 후손들은 대부분 호의호식으로 지금껏 잘살아가고있고
독립운동에 모든것을 걸고 목숨까지 내어놓았던 투사님들의 후손들은
. . .
우리나라는 참 좋은나라지만 비겁함과 거짓들이 진실과정상이되는 곳이기도하지요~~~!!
지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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