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4.11. 오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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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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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 포함 109석 '졌잘싸' 멀어져
지난 총선比 6석 늘었으나, 114석 현상유지 실패
11일 '거취' 주목…당선자대회 열어 '권한대행' 뽑나
'귀한 몸' 수도권 생존자, 영남권 다선 목소리 커질 듯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총선 개표상황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휴대전화를 살펴보고 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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