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1층 정현관에서 대국민 설 인사 메시지로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함께 가수 변진섭의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합창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서실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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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나우 디 앤디즈 니어
앤 소 아이 페이스 더 피널 서틴
마이 프랜드 아일 세잇 클리어
아일 스테잇 마이 케이소브 휘치 아임 서틴
아이브 라입드 어 라이프 대츠 풀
아이 트래블드 이치 앤 애브리 하이웨이
앤 모어 머치 모어 댄 디스
아이 디딧 마이 웨이~~~~~~~~
부르는 노래에도 잘 묻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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