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지방대 간 니들 뭘알겠냐마는
논문은 포괄적인 개념으로 아티클,에세이도 논문 범주에 들어가고
한동훈 딸이 쓴 건 논문 범주안에 에세이 정도이고 분량도 3장으
대학입시 활용 안됨
논문은 크게 저널 페이퍼. 컨퍼런스 페이퍼로 나뉘는데
조민이 쓴건 석박사급 이상을 갖추고 투고되기도 힘들어서
제출시에는 대입 스펙으로서의 가치를 크게 인정 받는 논문인데 이걸 해냄 ㅋㅋ
중요한건 민주당이 니들을 또 어떻게 선동하냐
케냐인이 본인이 대필작가고 대필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선동하는데이사람 홈페이지 들어가면
" very special interest in writing and "tutoring" in particular...."
라고 자기소개 적혀있어
writing은 대필
tutoring 은 첨삭, 멘토링 이라는 뜻
논문 첨삭 튜터링도 같이 해주는 사람이라는것
근데 민주당서
또 니들 선동하려고 뒤에 tutoring 이란 단어는 잘라내고
writing 단어까지만 나오고 보도내어서
케냐인이 논문대필해준것으로
또 무지한 니들 선동중
어느애가 조민이 의대 한과목만 못한거라던데 ㅋㅋ
니들은 진짜 선동당하는데는 1순위다 한동훈 딸이랑 조민은 비교대상 아니니
비교하지마 ㅋ 창피하다 내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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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국 가족은 범죄고
수사할 거리를 수사하자고
선동해야 이해라도 가지
어쨌든 사실이라면 범법이야.
위조표짱장 외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등
전부다 가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업무방해죄입니다
담당관이 심사에 반영 없었다고 , 재판에서 증언 했으니깐요,
시간이 부족 한건가요? 인턴쉬
시간을 누가 정해 놨어요 ? 몇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고?
난 그 판결이 이해가 안되네요,
고등학생이. 인터쉽이라는게. 사회 체험 활동에 일부고,
그걸고 앞날에 진로를 반단 하는데 도움이 되라는 취지로 만든 입시재도 인데. 그걸 판사가 판결을 해야 하는 건가요?
방학이면 온갖 과학고에서 알엔이라고 와서 대학원생들이 ㅈㄴ 써주는 애들이 한트럭이야
재판 과정에 들어 난거 보면, 동양대는 표창장 관리 대장도 엉터리 였고, 관리 대장에도 없는 표창장이 난발 되어, 재판에서도 서로 모양이 상이한 다른 표창장이 증거로 재출 되었다는데, 조민 양의 표창장 이 위조라는건 어떻게 증명이
되었나요?
정황상으로 보면 , 정경샘 교수가 차라리 발급을 요구하는게 편리 하지 직접 재작 할 필요가 있나요?
원어민 강사를 직접 뽑고, 연봉 협상 까지 전권을 위임 받는 사람 이였는데 말이죠
앱 작품은 , 직접 만든게 아니라, 돈주고 샀다는데. 이래도 되나요?
그라고 노문 대필 해줬다는 캐냐 인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 졌나요?
해당 지자체에서 발급한 적 없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이거 수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동훈 딸에 봉사 활동 시간 , 출석 채크가 미리 되어 있었던 , 확인표, 그걸로 보면, 조민 양 유죄 때리 판사가 보면,
무죄 때릴 수 있나요? 그 출석표 자체가 엉터리 인데.
당당하면 판사 앞에가서 설명 하면 되는 거 잖아요
- 한동훈 이가 그러던데요 - 당당하면 판사 앞에가서 설명 하시라고,
특검 받고 무죄 받아서 광명 찾으세요
이젠 빨게 한동훈 딸내미빨아주기냐? ㅉㅉㅉ
그냥 알아서 분리수거되주길바란다 2찍개돼지씨야
네가 판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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