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말기암 판정은 몸이 많이 전이가 되어있고, 세포독성 항암제를 많이 사용해서,
항상성에 의해서 더이상 약의 효과를 얻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내리는 판정이지.
그런데 말기암 환자도 매일 암세포가 사멸하고 증식하기를 반복한다는거야.
면역세포가 작동한다는 말이지.
면역세포가 작동하는 기전은 암세포에 림프구 B세포가 닿아 형질세포로 전환된 이후에,
암세포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는데, 이 항체가 T세포와 결합해서, 암세포를 제거하는거야.
그런데 암 판정을 받게 되면 활동을 멈추게 되는데, 이러면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유사성장인자가 늘어나고, 혈액이 제대로 돌지 않아, 암세포에 면역세포가 닿지 못하는거지.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암세포 환자의 면역세포를 먼저 추출하고, 암세포를 추출한뒤,
암세포에 면역세포를 반응시키는거야. 형질세포가 만들어지고 항체가 만들어지고, T세포와 결합해
암세포가 제거가 되면 이때부터 T세포를 배양하고, 항체를 배양하는거지.
환자 몸안에 이 면역세포를 투입해야 하는데, 암세포 주변에 성장인자로 인해서 효과가 떨어지는거야.
혈관에 있는 성자인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입한 이후에, 배양해둔 T세포와 항체를 투입하는거지.
그러면 암세포가 T세포에 의해서 제거가 되는거야.
말기암 환자의 경우, 주기적으로 활성 NK세포를 맞고, 자신의 면역세포인 림프구 B세포를 배양해 투입한뒤,
꾸준하게 걷기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이 골고루 돌면서 림프구 B세포가 암세포에 닿아서,
항체를 생성하고, 그 항체와 결합된 T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해나가기 시작하는거지.
하루에 암세포 생성량보다 제거되는 양이 많으면 암도 완치가 가능한데,
면역세포를 암세포 증식량보다 더 많이 투입하고, 6시간 이상식 걷기 운동을 통해, 혈액이 잘 돌도록해,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반응률을 높혀, 암을 치료하는거지.
걷기 운동이 일종의 암 치료 과정이라고 할수있어.
정리하자면 걷기 운동을 하루에 6시간씩 하고, 활성 NK세포를 2주에 1번씩 맞으며,
림프구 B세포를 배양해 혈관에 투입하면 말기암도 치료가 가능하다는거지.
만약에 암세포에 대한 면역세포의 반응이 없는경우, 조혈모 세포를 이식하거나, 면역세포를 이식해서,
면역세포를 정상화 해두는게 중요하겠지.
말기암은 세포독성항암제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거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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