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뇨 10년차인데 흰쌀밥 먹고 라면 먹고 빵 너무 좋아해서 매일 아침을 빵에 커피로 먹고 있습니다.
술도 일주일에 2번은 마시고 한번 마실때마다 1병에서 1병반 마시구요
과일도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은만큼 다 먹어요
요즘은 약이 정말 좋아서 반드시 병원 다니면서 주치의 선생님께 관리 받으시고 특히 저녁 먹은 후에 걷기를
해주시면 정상인과 별 다를거 없이 생활 할 수 있어요.
식후 20분 정도 후에 빨리걷기 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낮출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ㅠㅠ 자식 잘키웠네요. 지인보면 30대중반에 당뇨 와서 약과 동시에 음식관리 운동 철저히 하더니 정상 으로 떨어지고는 병원에서도 그렇고 약 중지하고 관리만 잘 하라고 했다네요. 그러면서 경과를 보자고 그러고는 꾀 오래 지났는데 그냥 평범하게 체중관리랑 음식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가끔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네요.~
저도 당뇨 환자인디... 흰쌀밥 먹고.. 먹고 싶은건 다 먹네요.. 약 잘먹으니.. 혈당도 그렇게 올라가지 않고 유지 잘하네요.. 이제 40인데 나이 더들면 이것도 힘들어지겄쬬.ㅜㅜ 운동도 해야하는데. 참 ㅋㅋ 일하다보니 운동도 할시간도 없고(핑계..) 뭐 그렇네요 ㅎㅎ 아직은 잘 유지 되고 있으니 먹고 싶은거 맘껏 먹지는 못해도 다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근육이 싹다 빠집니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고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해 집니다.
신체적으로는 말초혈관으로 피가 잘 돌지 않기 때문에 손발이 저릴 수 있고 특히 당뇨발이라고 하는데 상처가 났다가 낫지않고 곪아서 썩어 들어가는 경우 입니다.흔치 않지만 이런 경우엔 절단해야함
왜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냐면 사람마다 취약한 곳으로 증상이 다양하게 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혈압이 같이 있으면 최악이고 소변에 단백질이 과다하게 나오는 단백뇨까지 있으면 콩팥 망가지는건 한순간 이니까 단백뇨 관리를 잘 해줘야 해요
피가 끈적끈적한 설탕물이라고 생각해보시면 되요.
모세혈관으로 공급이 잘 안되니까 손,발처럼 말단부위에
감각이 둔하거나, 괴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시신경 쪽이면 시력저하 또는 상실.
청신경 쪽이면 청각 둔화 또는 상실..
뭐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런데 대부분이 이 글에 있는 어머니처럼 관리하지는 않으시구요.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은 병원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고정환자가 되므로 과장된 측면도 있을겁니다.
판정 기준치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구요.
제가 당뇨 10년차인데 흰쌀밥 먹고 라면 먹고 빵 너무 좋아해서 매일 아침을 빵에 커피로 먹고 있습니다.
술도 일주일에 2번은 마시고 한번 마실때마다 1병에서 1병반 마시구요
과일도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은만큼 다 먹어요
요즘은 약이 정말 좋아서 반드시 병원 다니면서 주치의 선생님께 관리 받으시고 특히 저녁 먹은 후에 걷기를
해주시면 정상인과 별 다를거 없이 생활 할 수 있어요.
식후 20분 정도 후에 빨리걷기 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낮출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당뇨유병율이 전단계 합치면 무려53%입니다. 당뇨아닌 사람 보다 당뇨가 더 많은 상황이죠. 얼래 탄수화물은 만병의 근원으로 보는 시각이 많고 그러한 연구들이 쏟아져 나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식이... 건강을 해치는 밥상이라는거 인정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저탄고지 하는 사람들도 요즘 많고 건강관리을 위해 곡물을 최소화하고 고기.생선.달걀 등 위주로 식사하는게 좋습니다.
음.. 좀 과장되고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긴 한디..
그럭저럭 맞는 내용이긴 하지만 초기는 저렇게 극단적이진 않아유..
당뇨 환자들도 먹고 싶은거 그냥 맛만 본다.. 하는 식으로 다 먹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운동 해야 하지만.. 운동이야 건강 생각해서 하는 사람들 많잖아유~
여주가 혈당을 낮춘다고는 하나(근거는 있음)
어떻게 얼마나 낮추는지 얼마를 어떻게 복용해야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음.
민간요법 의존말고 약만 믿어요
당수치 잘 조절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식단>>>>>>>>약/운동 입니다
(인슐린 주사 아닌 이상 식단보다 드라마틱 효과를 낼 수 없어요)
짜장면 한 그릇에 달고나, 콜라 한잔 마시면 그냥 나락갑니다
그리고 엑기스라고 불리우는 정제된 것들은 사실 원물에 비하면 건강에좋지 않습니다
과일 소량은 당뇨에 괜찬지만 섬유질이 제거 분쇄된 과일 주스는 좋지 않음.
사혈기 란셋 기기 모양으로 보아 한x제약 바로x 같은데
일단 그림의 측정방법부터 틀려먹었는데 저렇게 재면 시험지 갖다 버리는겁니다. 따라하지마세요.
이 계통 일하다 보면 저런분은 10퍼센트도 안됩니다.
염려증이 매우 심하시네요. 의사들도 저정도 수치에 저런반응안합니다.
뭘 위한 만화인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된 내용이 하나도없네요.
ㅋㅋㅋ. 개소리를 열심히 그림까지 그리면서 해댔네요.
공복혈당 125면 당뇨도 아닙니다. 그냥 대사증후군 정도고, 126넘어야 당뇨로 보고, 하루에 아침 약 1알 먹으면 공복 혈당 90됩니다.
요줌은 혈당계가 블루투스 다 되니 알아서 어플로 기록해주고, 아침에 공복만 측정하거나 식후 2시간 혈당 포함 2번 정도만 측정해도 됩니다. 저렇게 비싼 혈당계 몸에 박을 필요도 없습니다.
장사를 더럽게 하네요. ㅋㅋ
절대
모르는
감동이 네요
술도 일주일에 2번은 마시고 한번 마실때마다 1병에서 1병반 마시구요
과일도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은만큼 다 먹어요
요즘은 약이 정말 좋아서 반드시 병원 다니면서 주치의 선생님께 관리 받으시고 특히 저녁 먹은 후에 걷기를
해주시면 정상인과 별 다를거 없이 생활 할 수 있어요.
식후 20분 정도 후에 빨리걷기 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낮출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절대
모르는
감동이 네요
이사람들 교화라도 하게?
감동받고갑니다
하 먹고픈거 못먹고 살면 힘들듯
가족의 소중함
콜라... 과당이든 음료수 끊으세요... 저아주머니 처럼 됩니다
물론 식단조절과 운동을 하는게 훨씬 낫지요
그렇다고 쌀을 먹으면 안되고 빵을 먹으면 안되고 죽을 먹으면 안되고. 이렇게 극단적이 되려면
심각한 당뇨환자일 경우입니다.
전당뇨단계에선 3가지 흰것(백미, 설탕, 밀가루) 요런 것들 조심하여 조금 싱겁게 간하여 드시는것이
당화혈색소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25년차 1형 당뇨 와이프와 15년째 살고있는데 뭐먹었어!? 혈당이 이만큼 올랐는데 뭐했어!? 이런거 말고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무던히 신경써주며 관리하며 살고있습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유튜브에도 있음.
팔에 혈당측정기 달고, 계속 체크함.
집밥 먹고 체크
운동하고 식사 체크
식사 후 운동하고 체크
라면에 밥까지 말아서 국물까지 클리어 후 체크
여러조건에서의 실험을 함.
결론
1.식사 후 20~30분은 무조건 산책하든 걷는다
2.매번 식사는 싱싱한 채소를 함께 먹는다
3.식사할땐.. 채소,단백질,탄수화물순으로 한다
신체적으로는 말초혈관으로 피가 잘 돌지 않기 때문에 손발이 저릴 수 있고 특히 당뇨발이라고 하는데 상처가 났다가 낫지않고 곪아서 썩어 들어가는 경우 입니다.흔치 않지만 이런 경우엔 절단해야함
왜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냐면 사람마다 취약한 곳으로 증상이 다양하게 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혈압이 같이 있으면 최악이고 소변에 단백질이 과다하게 나오는 단백뇨까지 있으면 콩팥 망가지는건 한순간 이니까 단백뇨 관리를 잘 해줘야 해요
모세혈관으로 공급이 잘 안되니까 손,발처럼 말단부위에
감각이 둔하거나, 괴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시신경 쪽이면 시력저하 또는 상실.
청신경 쪽이면 청각 둔화 또는 상실..
뭐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런데 대부분이 이 글에 있는 어머니처럼 관리하지는 않으시구요.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은 병원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고정환자가 되므로 과장된 측면도 있을겁니다.
판정 기준치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구요.
피부 가려움증 같은 것도 증가하기도 하구요.
특히 동맥의 염증이 발발하면 그곳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혈관관련 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흔히 말하는 뇌혈관이나 심장혈관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앞분 말씀처럼 당이 높으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됩니다.
당연히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한 신장쪽에도 무리가 갑니다.
심하게 진행되면 시력, 청력의 저하 또는 상실
손가락, 발가락, 코, 귀 같은 말단의 괴사 등...
술도 일주일에 2번은 마시고 한번 마실때마다 1병에서 1병반 마시구요
과일도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은만큼 다 먹어요
요즘은 약이 정말 좋아서 반드시 병원 다니면서 주치의 선생님께 관리 받으시고 특히 저녁 먹은 후에 걷기를
해주시면 정상인과 별 다를거 없이 생활 할 수 있어요.
식후 20분 정도 후에 빨리걷기 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낮출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약이 정말 좋아지고 있고, 신약 개발도 많이 진행중이죠.
그만큼 수요가 좋으니까요.
관리 중에 가장 중요한 관리가 투약 안잊는 것.
식후 30분 빠른걸음 산책만 해도 혈당을 상당히 낮춰준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그정도이신게 다행이에요
아무리 관리해도 수치 조절안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근육없는데
이런거 따라하면 투석실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인슐린 쓰라고 했는데 그냥 약 달라고 해서 제일쎈약 아침 저녁 먹는 상황입니다.
만화의 상황이 제가 딱 당뇨진단받고 1년동안은 저렇게 했던것 같네요.
그런데 저렇게 계속 살면 강박증 올것 같더군요.
지금은 약먹고 운동하고, 라면같은 정제탄수화물 자주 안먹어도 정말 먹고 싶은때 한번씩 먹어주고, 하면 그렇게 일상에 신경 안써도 됩니다.(대신에 평소에 운동과 음식조절은 해야됨)
혈당도 약타러 병원갈때(1달에1번정도) 공복혈당 재주고, 석달에 한번씩 피검사 하고, 그러고 삽니다.
자연스레 관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진단받고 첫해엔 정말... 혈당조절 두유 몇박스 사놓고, 귀리 현미밥에, 매일 혈당계 손찌르고 ㅎㅎ 오히려 스트레스 더 받더군요.
정상생활에서 음식과 운동을 조금씩만 신경쓰는 습관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말 가려서 해라.
하나만 물어보자.
너 일베에서 왔니?
과식안하고 적당히 먹고 야식줄이고 간식 줄이고 운동 꾸준히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도 이상도 없음
그럭저럭 맞는 내용이긴 하지만 초기는 저렇게 극단적이진 않아유..
당뇨 환자들도 먹고 싶은거 그냥 맛만 본다.. 하는 식으로 다 먹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운동 해야 하지만.. 운동이야 건강 생각해서 하는 사람들 많잖아유~
투약전이랑 투약후 모든거 똑같이합니다만
의사가 당 떨어뜨리는거 혈당재는거 스트레스 받지말라네요
약만 꾸준히먹으면 된다고
저는 1형당뇨,,,몸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 안되는 사람
그래서 평생 주사를 맞아야함.....
그래서 그런지 먹고싶은거 잘먹고 대신 주사량으로 조절,,,,
벌써 20년차네요,,,,,
약 먹고 하면 저렇게 관리안함요
꾸준히 운동만 하면됨
제일 중요한 것이 혈당 피크를 피해야 합니다. 혈관에 손상이 많이 와요.
그리고 지속되면 여러 합병증이 생깁니다.
눈이나 신장으로요.
신장이 나빠지면 만성신부전을 시작해서 투석으로 가는데
신장식단에 비하면 당뇨 식단은 천국입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제한해야 하는 식품군들들이 많아져요. 섭취량 및 식품 종류들이요.
관리잘하면 당화혈색소 떨어지지만
체중 줄이면 당관리가 좀 더 잘되지만
절대 원래 당뇨 이전 상태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짜장면 단팥빵 이런거에 그냥 나락 갑니다
당뇨 초기도 아닌데도 먹을거 다 먹으면서 약먹는 난 참 바보같네....
허긴..병이란게 좀 오버스럽게 다스리는것도 나쁘지만는 않은것도 같고..
당뇨15년차..약 잘챙겨먹고 운동 꾸준히..
술도마시고 음식 안가림니다.(담배는 절대노담)
만화내용중 틀린것도 있음
식단 >>>>>> 운동 임
단적으로 흰밥 두 그릇 먹으면 운동이고 나발이고 안됨.
곧잇으면 비침습타액혈당진단기 나옴
엄마도 매일 손따서 공복혈당 재고 했었는데 만화 내용은 좀 많이 극단적이네요
어떻게 얼마나 낮추는지 얼마를 어떻게 복용해야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음.
민간요법 의존말고 약만 믿어요
당수치 잘 조절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식단>>>>>>>>약/운동 입니다
(인슐린 주사 아닌 이상 식단보다 드라마틱 효과를 낼 수 없어요)
짜장면 한 그릇에 달고나, 콜라 한잔 마시면 그냥 나락갑니다
그리고 엑기스라고 불리우는 정제된 것들은 사실 원물에 비하면 건강에좋지 않습니다
과일 소량은 당뇨에 괜찬지만 섬유질이 제거 분쇄된 과일 주스는 좋지 않음.
인슐린 맞을만한 수치 아니면 저리 빡세게관리안합니다...
연속 혈당 측정이아니라 인슐린 분비 까지 조절해주는게 나온지가언제인데....
결론 저수치로 하루 8번 채혈 오바입니다.....
미리 관리하는게 좋은게 아니냐 이러실껀데...
만화에도 스트래스 엄청받잖아요.....스트래스 안받는게 더 관리 됩니다..
몇달간은 저렇게 여러번 찔러보고
어떤 음식이나 어떤 상태가 얼마나 올리나 체크해보고
그 뒤에는 평소와 다르게 먹었거나 궁금할 때 찔러보면 됨
모든 당뇨인이 다 저렇게 대응안해요.
일단 그림의 측정방법부터 틀려먹었는데 저렇게 재면 시험지 갖다 버리는겁니다. 따라하지마세요.
이 계통 일하다 보면 저런분은 10퍼센트도 안됩니다.
염려증이 매우 심하시네요. 의사들도 저정도 수치에 저런반응안합니다.
뭘 위한 만화인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된 내용이 하나도없네요.
살이찌는 당뇨가 아니라 살이 쪄서 당뇨병에 걸린 케이스인듯 합니다.
공복혈당 125면 당뇨도 아닙니다. 그냥 대사증후군 정도고, 126넘어야 당뇨로 보고, 하루에 아침 약 1알 먹으면 공복 혈당 90됩니다.
요줌은 혈당계가 블루투스 다 되니 알아서 어플로 기록해주고, 아침에 공복만 측정하거나 식후 2시간 혈당 포함 2번 정도만 측정해도 됩니다. 저렇게 비싼 혈당계 몸에 박을 필요도 없습니다.
장사를 더럽게 하네요. ㅋㅋ
오늘 점심은 당뇨환자용 파스타 먹었는데 정말 맛없습니다 ㅋㅋ
저녁은 일반식 먹을거고 해떨어지면 나가서 7키로정도 인터벌 러닝 하고올 예정입니다
사는낙이 없어요
맛있는건 못먹는다고 보면되고
맛없는것만 먹어야한다고 보면되요
유일한 낙은 일주일에 한번 치킨집에서 500두잔에 치킨 몇조각 먹는겁니다 ㅋㅋㅋ 그러고 죄책감에 빠지죠 ㅠㅠ
암은 관리 못해서 걸리나
객기부리다가 잔병치르고 그 잔병들이 모여서 큰병되는거에요
당뇨 10년차지만 위장이 나빠 잡곡현미 못먹어서 흰밥먹어요 대신 1/3공기만 먹습니다.야채-단백질-탄수 순으로 식사하고
설탕,밀가루 끊었어요. 조심해야 할 음식만 잘 알아두시면 저렇게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하루 8번이라니,끔찍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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