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국회의장 선출이 가능했던 두가지
1.친문의원들이 밀어줌
-박홍근,김성환둘이서 캠프까지차려서 적극적홍보활동하고 의원들 설득했다고함
-친문들이 이재명도 싫어하지만 추미애도 안좋아함
2.계파정치
-우원식은 을지로위원회를 이끌고 민평련소속으로 계파가있어 밀어주는 동료의원들이 많음
-추의원은 계파없음 그리고 성격상인지 모르겠지만 둥글게 친하게 지내는 의원이 별로없다고함 (이부분이 너무아쉬움)
친문의원들 진짜 이제는 시대의흐름을 알고 좀 그만 나대고 다신안봤으면 좋겠다..
영수회담하고 그날저녁이던가 몇일뒤던가
당대표가 주관하여 당선인들 저녁만찬? 같은거 했는데
참석안하고 평산마을쳐간 친문당선인들 열명정도
시대의흐름이 바뀌었음 순응하고 받아들어야지 그걸 못받아들이냐
김한규의원 당신은 21대때 친문들이 단수안주고 경선했었음 원래부터 제주도에 준비했었던 현근택이한테 쳐발렸어
그때 단수받고 이번에 재선까지했음 입좀 닥치고 살아라
어디 당대표한테 피습당했으니 깨달은게있을거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여
고민정이 당신도 최고위원이라 단수받았지만 이번에 경선했음 올라갔을꺼같냐
세상지맘대로 안되면 떙깡이나쓰는게 니가하는게 배현진이랑 다른게 뭐가있냐
법무부장관했다고 친문이면
국정원장했던 박지원발배도 친문이겠네요??? 그영감 매일 문모닝했었는데...
이죄명.개딸이 민주당을 접수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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