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달내내 드루킹특검 하자고 빨간당 원내대표 김성태 단식농성하다가 병원에 입원쑈함.
씨알도 안먹히는 우원식보단 시간끌어서 곧있으면 원내대표 쫄보 홍영표로 교체되니까 만만한 홍영표랑 딜할려고.
원대임기 마지막날 입원중인 김성태 찾아온 우원식에게 김성태 왈
"친구야 나 힘들다 합의 해주구 가 "
우원식왈 몸조리나 잘해.나 간다
그렇게 끝.
그후 새 원내대표 홍영표와 추미애대표는 어이없게도 드루킹특검 합의해줌
그결과 김경수 노회찬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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