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경우 누진세를 강화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200kwh 이하는 기본 요금이 1000원이고, 전력량 요금이 100원이지.
201~350kwh는 기본 요금이 1800원이고, 전력량 요금이 200원이야.
350kw~450kw는, 기본 요금이 10,000원이고, 전력량 요금이 450원이야.
450kw~700kwh는, 기본 요금이 20,000이고, 전력량 요금이 1000원이지.
700kw 초과는 기본 요금이 10,000이고, 전력량 요금이 3000원이야.
이렇게 5단계로 높이는데,
700kw 이상 사용하는 가정은 자체적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게 경제적 이익이 있겠지.
그런데 이렇게 누진세를 늘리게 되면 한전의 전기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감소하는데,
이 잉여 전기의 가격이 낮아지는데, 액화 공기를 만드는데 이 잉여 전기를 사용해서,
부력 발전을 가동하는거지. 부력 발전은 수소에 비해 에너지 저장 효율이 2배 이상 높은데,
100을 투여하면 45밖에 회수가 안되지만, 액화 공기를 만들어서, 부력 발전을 하는경우,
90%이상 회수가 가능한거야. 누진세를 강화하면서 액화 공기 탱크를 짓고, 부력 발전소를 지어서,
전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급 제도를 도입하는데,
벌어들인 수익으로 매년 부채를 갚는데, 부채의 10%를 상한으로 두는거야.
200조가 부채면 한해에 최대 20조까지 갚을수있는거지.
한전에서 누진세 강화로 40조원의 초과이익이 발생했는데,
20조만 갚고, 나머지 20조원은 소비자에게 환급해주는거야.
한해 매출이 60조원이고 20조원이 초과이익이면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이 낸 비용의 25%를 환급해주는거야.
전기세로 한달에 100만원을 냈으면, 25만원을 환급 받는거지.
10만원을 냈으면 2만5천원을 환급받는거야.
누진세 강화하면서, 350kw까지는 경제성을 가지도록 하고, 350kw부터 단가를 높이는거야.
한전의 수익이 늘어날수록 한전 환급액이 커지기 때문에,
부채가 0원이 되면 환급액이 더 커지겠지.
350kw까지는 한전을 사용하고, 그 이상 사용하려면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게 맞아.
제목에 뭔가 표시 좀 해놔줘 안들어오게 난 또 뭔 엄청난 해법이 있는줄 알고 들어 왔잖앙 ㅜㅜ
이미 벌써 몇조 흑자인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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