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 보배 김경수 잃게 한 드루킹사건 제보자
특히 추대표-우원식원내대표때는 우원식이 온갖재주로 빨간당의 드루킹특검요구 거절했지만
우원식원대가 임기만료로 물러나고 새 원대 홍영표가 선출되자마자 며칠있다 추미애-홍영표는 드루킹특검 수용. 한달후가 2018 지선이었으니.
김경수는 이후 편파수사 편파재판으로 4년징역 받음
초선이나 대중은 모르겠지만 중진이상은 이사건을 추미애책임으로 돌리지.
특히 우원식. 그리고 직전원내대표였던 우상호는 더욱더.
아마 우상호가 의장선거 사흘전 한말은 이사건을 염두에 두고 추는 안된다 한말 같음.
21대총선도 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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