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0783
20일 국민건강보험 자격득실내역으로 보듬컴퍼니에 재직했던 사실을 인증한 전 직원 A 씨는 강형욱 유튜브 채널의 가장 최근 영상에 장문의 댓글을 썼다.
A 씨는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 6개 받아봤나. 치욕스럽다"며 "대표님을 옹호해 줄 직원이 있을까 생각해 봤지만 한 명도 없다. 대표님은 모든 분에게 무례했다. 50~60대 직원에게도 별다를 것 없이 대해서 놀랐다"고 했다.
ㄷㄷㄷㄷ헉..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요..
상식적이지 않아서 믿기 힘든데...
예전에 개를 다룰 때 무서워 하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예능용전문가로 판단됩니다
이찬종소장과는 레벨이 다릅니다
내가 아는것만 정답이라 생각 마세요~~~
340도 있고 360도 있답니다!
상식적이지 않아서 믿기 힘든데...
직원 말은 절대로 일방적으로 들으면 안된다.
어떻게 되나 봐야죠.
회사에서 관둘때 대부분 욕하면서 관두죠.
잘하는 직원들은 말리지만 못하는 직원은 얏호를 외치는데
좀 지켜봐야겠네요.
강형욱도 사람이다.
양쪽 말 들어보자.
혹 배변봉투가 사실이었다해도 정말 일 잘한 직원에게 그랬을지....
스팸 냠냠
20년 넘게 다니지만 한 번도 받은 적 없어요 ㅎ
백종원과 강형욱.
직원 알바들 퇴사하면서 수틀리면 관련 구인커뮤니티에 이런거 폭로랍시고 올라오죠.
더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양산되지않기를...로 시작하지만 대부분 본인 분풀이.
요즘 노동법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본인의 근태 회사에 끼친 피해는 언급안함. 지금 폭로된것도 도의적으로 욕할수는 있겠으나 직원에 대한 평가도 같이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함. 되려 함량미달 직원 알바 봐주고 데리고 있다 이렇게 당하는 겨우도 여러번 봄.
난 중립
치욕적일테니까~~~
주변사람 못챙기면
망하게 되어있음.
언넝 이미지에 더타격입기전에 강형욱 본인이 나와서 해명해야될꺼같음....
양쪽입장이 나오기전꺼지는 난 무조건 중립!!
배변이란 단어는 의도적으로 사용한 듯...
저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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