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죠.
예수믿고 천국가자고 외치며 다니는
길거리 전도 아줌마 따라다니면서
같은 목소리 같은 톤으로
예수믿으면 지옥갑니다.
라고 했더니
저한테 엄청 화를 내시다가
귀막고 도망치시더군요.
제가 그아주머니께 뭘 잘못한거죠?
지금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아주머니와 똑같이 행동한거 뿐인데...
스무살때죠.
예수믿고 천국가자고 외치며 다니는
길거리 전도 아줌마 따라다니면서
같은 목소리 같은 톤으로
예수믿으면 지옥갑니다.
라고 했더니
저한테 엄청 화를 내시다가
귀막고 도망치시더군요.
제가 그아주머니께 뭘 잘못한거죠?
지금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아주머니와 똑같이 행동한거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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