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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01 (토) 14:0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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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 먹어라 했던 중대장
12사단 훈련병 얼차려 사망 사건 중대장
男 VS 女
남자는 바로 구속
여자는 심리안정, 보호조치
...
이게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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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범죄에는 동일한 처벌이 나가야 합니다.
똥먹어라 남자중대장은 병사가 죽지도 않았는데 구속.
과도한 얼차려로 훈련병 죽인 여자 중대장은 심리치료?
이거 뭐하는 짓인지?
아무리생각해도 모르것네
이게 할당이 필요한조직인지도 모르겠고
백번 양보해서 필요하다쳐도
굳이 중대장자리에?
꽃피워 보지 못하고 사망한 훈련병의 명복을 빕니다.
가능하기 때문에 저출산국가 헬조선에서는 가임기 여성이 살인을 저질러도 봐주는게 현실입니다.
여중대장은 집에가서 심리치료할땐가?
잘돌아간다
내가 신고한 댓글은
왜 블라안하지?
통하는군요
인분먹인 중대장은 빼박 살인미수고, 훈련병 죽인 중대장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인데... 대체로 인분먹인 중대장이 더 심각한거죠. 분명 살인 의도가 있었으니까요.
둘다 물타기 들어간건 똑같지만....
찾아보니 "손가락으로 인분을 찍어 입에 넣도록 강요한 행위" 라고 나오는데
그 중대장이, 저런 행위로 인해 훈련병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인지했다는 말씀입니까?
보편타당한 관점으로 볼 때
똥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으면 사람이 죽나요?
그리고 말씀대로 똥이 독극물이면 우리 뱃속에 있을 때 우린 이미 죽어야 하는 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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