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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큰놈 도서관 델다주면서 뭐라도 옆에서 같이 보는거지 저런인간 안될라고
그냥 개멍청해서 그런거임... 문맥상 한자단어라고하면 이해안될때 궁금해서라도 검색해 볼텐데
그런거없이 그냥 개멍청하니 검색도 못함...
문해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본 상식이 없는거 아닌가
사흘을 모르데요..
(사흘을 4일로, 나흘은 뭐냐는 식이죠..)
애들 성적은 우리때보다 오른거 같은데 ㅋㅋㅋ
그냥 문제 푸는 기술만 늘었구나 했어요
저걸 알려줘도.. 본인이 무식한걸 인정하기보단.. 왜 어렵게 썼냐고 지랄하는데..
무료하냐며 따짐. 게다가 이것도 공짜로 해석함.
무슨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석식은 돌요리
못 알아 듣고 우기거나 성질 내면 답도 없다
그러면서 유식한척 ㅋㅋ
이상 이하 초과 미만 구분 못하는 사람들
꽤잇음... ㄷㄷ
어찌라고? 급식하나하나마다 다 우리애 니네애 기호 따져가며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애는 중식 싫어하니 다른거 준비해라?
뭐 매 급식마다 뷔페로 차려야 하는겨?
그 중식이 점심이든 중국음식이든 맘충이 맘충이지.. 문해력딸리는 맘충..
그렇지만 훈민정음도 한자와 살아왔고 발음은 같지만 다른 의미가 있는 글자의 경우 저런 오해가 생길수 있죠.....
그래서 한자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한자를 배운다고 해서 사대주의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오히려, 중국과 일본이 한자에 근거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구태여 한자병기를 없앴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식한것들끼리 만나서 아이만 개고생 하는구만 ㅋㅋㅋ
요새는 거의 대학 나온것들 아녀?
암담하군
불만이 아주 많았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고맙다고 합니다.
진짜 돌대가리 부모들은 저럴지 몰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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