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35878
글쓴이는 "확장 이전 하신다고 장사 안 하신다"면서 가게 앞에 붙은 안내문을 공유했다. 앞서 해당 식당은 2022년 8월 29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온 곳으로, 청도군 맛집으로 알려져 웨이팅하는 식당으로 유명하다.
안내문에는 "2024년 6월 3일부로 가게 확장 이전을 위해 당분간 휴업합니다. 추후 네이버 공지 올리겠다"고 적혀 있다. 이어 "먼 길 오신 손님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재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식당 측은 사회적 공분이 커지자 논란 하루 만에 '휴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조용해질 때까지 문 안 열겠다는 거네", "그동안 벌어놓은 게 적지 않아서 여론 식기만을 기다렸다가 새로 오픈할 생각인가 보네", "상호 갈아치우려나", "폐업 수순 밟길", "어디로 옮기는지 후기 부탁한다", "확장 이전이 아니라 무허가 건축물이라는 소문 도니까 시행 조치 들어오기 전에 도망가는 것 같다. 시청에서 누가 알려줬나?" 등 댓글을 남겼다.
꼭 구경.
꼭 구경.
근황은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네요
천벌을 받을 놈들 ㅉㅉ
가서
두눈으로 확인하던가
그곳도 온전치 않으리라~ ㅎㅎㅎㅎ
머구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이후의
범법자 좆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여 천벌을 받을 놈들 ㅉㅉ
소고기를 자르고 버무리고
그 손으로 영문 모르는 손님들에게
접대를 했을거 아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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