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가능성을 시사한 뒤 지난 1월 역술인 천공이 “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고 강의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확산되고 있다.
천공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 올린 ‘금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우리는 산유국이 안 될 것 같나. 앞으로 우리도 산유국이 된다”고 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월14일 수원에서 촬영됐다.
이 영상에서 천공은 “엄청난 값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이 파면 다 나온다. 이 나라 저 밑에 가스고 석유고 많다. 예전에는 그걸 손댈 수 있는 기술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런 게 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영토) 밑은 아주 보물 덩어리다. 대한민국, 이 한반도에는 인류의 최고 보물이 여기 다 있는 거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쪼만한 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런 귀한 것을 만지면서 국가가 일어선다. 이제부터”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뒤 처음으로 연 국정브리핑에서 “동해에 최대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차분하게 시추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했다.
천억이 넘는 시추를 최소 5개이상 뚫어야되는데 뒷돈 만들기 시작이네
천억이 넘는 시추를 최소 5개이상 뚫어야되는데 뒷돈 만들기 시작이네
설비 갖추는데 7~10년.
아무 문제 없이 초 스피드로 해도 그정도.
예상외로 매장량 적으면,
본전도 못 찾음.
암만봐도 용산에 일본 간첩이 있어.
무식하고 고집쎄고 무능하고 쳐먹는거만 열심인 간첩이...
기
꾼
은
사기를 못 끊는다.
동해에서 가스 캐기 시작한지가 언제인데..
토 나옵니다.
근대 매장량이 얼마 안되서 돈이 안됩니다.
이미 몇십년전부터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저물건묻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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