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오늘 4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6.3% 올린다.
인상품목은 황금올리브치킨 계열 23개로, 인상률은 평균 6.3%다. 이에 따라 '황금올리브치킨 후라이드' 가격은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2만15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변경된다. 대신 BBQ가 운영하는 총 110개 제품 중 절반인 56개 제품의 가격은 동결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BBQ 영업점. 2024.06.04. kgb@newsis.com
비슷한 가격이라도 빈정상해서 비비큐와 교촌은 안먹은지 오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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