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위 3 BLUEDOT29 24.06.05 00:44 답글 신고
    마땅히 보호해야할 피해자에게 오히려 가해를 한 최악의 악
    꼭 추적해서 마땅한 응징해야 함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4.06.05 06:10 답글 신고
    멍가 쳐받아먹은게 있는거죠
  • 레벨 대위 3 삿갓 24.06.05 06:16 답글 신고
    짭새 새끼들도 신상 털렸음 좋겠네..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4.06.05 06:22 답글 신고
    ? 국회의원이라도 되있는거 아님?
    어매이징한 동네
  • 레벨 병장 라온더파이터 24.06.05 06:30 답글 신고
    더 웃긴건 중징계래ㅋㅋㅋㅋ
  • 레벨 소장 소설쓰네 24.06.05 06:43 답글 신고
    정직이 부서 이동보다 중징계가 맞긴 하지.

    그런데 1개월은 좀 약하다.

    경찰이 명예를 중하게 여기는 조직이라면, 강등이 맞지.
  • 레벨 중장 탄핵한표추가 24.06.05 06:52 답글 신고
    돼환민국 견찰.
  • 레벨 중사 2 방황의별 24.06.05 07:23 답글 신고
    하,송 저새끼들 신상두 털어야 할 듯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05 07:34 답글 신고
    밀양 연합 같은 애들 땜에 밀양 물이 원래 아주 좋았냐
  • 레벨 소위 3 maldive 24.06.05 08:09 답글 신고
    2004년 당시, 울산 남부경찰서 강력계 김모 경장, 39세... 현재 59세..

    당시 A양을 조사하던 김모 경장은 “(너희들이) 밀양 물 다 흐려놨다”며 폭언을 했는가 하면, 피해자의 구체적인 인적사항과 피해사실이 고스란히 자료를 통해 언론에 제공되었다.
    https://news.nate.com/view/20160308n05724

    밀양사건과 관련해 징계 또는 인사조치 대상이 된 경찰은 모두 8명.
    당시 수사 지휘 책임을 맡은 남모 울산남부경찰서장에게는 지난해 12월 13일 대기발령이 내려졌다. 이후 남 총경은 지난 2월 울산경찰청 정보과장 자리를 맡았고 지난 7월부터 울산중부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실무 책임자인 울산남부경찰서 하모 형사과장은 같은 날 울산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으로 좌천성 인사조치된 뒤 지난 2월 울산지방경찰청 보안1계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밖에도 수사팀을 이끈 송모 강력 6팀장은 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를 거쳐 역시 남부경찰서 보안계로 자리를 옮겼다.
    https://www.nocutnews.co.kr/news/104954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