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돈 찾지도 못하고 뺏김만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 경찰서는 까먹어서 제가 돈얼마뺐겼다 횡성수설하게말해서 신빙성없다고 인천생활예술고 다녔던 최은영을 풀어주었습니다. 버스기사28번는 못잡고... 당시 가좌초선생들은 제돈을보고선 선생들이 다가져가고 심지어 가좌초에서 제일 높은 분도 제돈 다가져갔습니다. 내1000만원... 그당시 신고를못했고... 그돈은 조주빈이 줬습니다. 조주빈도 돈봉투로 준걸 후회하고있고 최은영이나 버스기사나 나한테서 뺏은 돈 달라합니다. 조주빈한테 돈을줄거면 돈봉투로 주지말라했는데.... 참 병신이니깐 감옥가고 답답해서 참아 위로라도 여기올려봅니다. 조주빈이 나오고나서 나한테 또 돈을 줄거면 계좌로 달라할거고 돈봉투로 주면 자살하겠다고 말할것입니다....
이런애좀그만기어나왔으면..
개소리할꺼면그냥닥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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