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지금도 실질적으로 헬조선을
통치 하는것도 박정희 임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모든 선거는
박정희 지지자와 반대자로
나누어져 투표를 하고..
싫던 좋던.. 박정희의 반대파들도
박정희의 영향력 아래에서
밥벌어 먹고 생활함
헬조선 건국의 아버지 박정희 대왕..,
오늘이 2024년인데
아직도 민주당 좌파의 개시판은
박정희 욕으로 도배되는 이유도..
싫지만 박정희 영향력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거임...
얌얌
박정희의 추종 세력들이 있고 그 영향은 여전히 살아있지....
이게 영화 파묘 엔딩부분을 보면...모든 사건은 끝났지만...상처로..기억으로 그들 삶에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듯..
암시하며 끝나지... 우린 일제로 부터 해방되었지만...제대로 반민특위를 하지도 못하고...지금까지 와..
여전히 친일파들이 영향력을 발휘하고....경제개발이라는 가면을 쓴 박정희는 어쩌면 친일파들의 상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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