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문제해결은요
철가방을 정식 배달직원으로 쓰고 메뉴판도 철가방이 배달올때 가져다주는 그런씨스템 으로 가야 문제해결이 됩니다
처음엔 인터넷 으로 배달시키고 후기남기고 인증샷 올리고 재미는 있었지만
결국 배달앱이 배달시장을 틀어쥐었으니 .....
어차피 라이더들은 끝까지 존재할거고
배달료 문제 역시도 어차피 결국엔 또 오를거고
꼼수로 이걸 음식값으로 또 넘길거고
배달료가 안오르면 음식값은 오르고
뭐 이런 무한반복일뿐 ...........
말씀이신데 그게 가능할까요?
사람들은 이미 길들여져서요.
배민을 메뉴판으로만 보는것도
리뷰 못하는 호갱취급 몇번 당하고
아무도 안합니다. 자업자득 입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대항마로
지역어플을 만든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못하게 막았었죠.
대안이 없어요 자영업자들
코로나 방역 강화 한다고
문재인 싫다고 2찍하는데
그냥 뒤지는것도 괜찮을듯
이재명은 다 대비 했었어요.
항상 개돼지들이 많아서 문제죠
같은 품질의 탕수육이 안와요 ㅋㅋㅋㅋ
안해봤죠? 사람들 다 해봤어요.
그 아껴진 3~4천원 손님한테 천원도 안돌아와요.
단순히 어플이 재미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이게 경험이고 현실이에요.
올드보이처럼 같은집에서 시킨 만두만
드신다면 제 말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편한것만 찾다가 서로 힘들게 됨 장사하는 사람도 힘들고... 시키는 사람도 가격 올라가고
직고용 배달원만 3명~4명에 배달비도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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