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포함 그것도 모자라 대체공휴일까지
거기다가 무슨 어버이날도 놀자 국군의 날도 놀자
일은 하기 싫고 놀고 처먹자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주 4일제 하면 사실상 1년중 절반을 놀자는건데
이거 제조업 중심국가 한국에선 절대 하면 안됩니다
It 나 금융권 같은 일부 업종에나 가능하고 그마저도
재택근무해야 합니다
유럽 선진국이나 미국 싱가폴 같은 나라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는 돈찍어내는 미국도 아니고 기름이쏟아져나오는 나라도 아니고 관광강국도 아니고
좋은물건 많이 만들어 수출하는 제조업강국입니다
물건 많이만들면 많이 돈벌고 적게만들면 적게 돈버는거죠
지금 제조업의 위기가 심각합니다
남동공단 사장님들 실제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5년내 남동공단
기업 80프로는 문닫을거라고 하더군요
지금이야 대기업이 그나마 버티니까 견디는거지
중소기업은 거의 다 초죽음 상태입니다
경쟁력도 떨어지고요
이런 상황서 대기업마저 휘청이면 그냥 나라 폭망입니다
대만 멕시코에도 뒤지는 신세가 된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삼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 6일근무할까요
이런 마당에 주 4일제 라뇨
진짜 나라가 걱정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 4일제 하면 경제는 더 파탄 날것이 불보듯이 뻔합니다
제조업은 혁신 베이스에 경쟁력을 높여야 해요
특히 혁신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제조업,,,, 4조4교대 등 검토 필요
4조2교대 도입시 머리 띵 하더라구요.....
제조업은
1. 사람의 변화
2. 현장의 변화
3. 제품의 변화 등을 하지 않으면 내일 망해요
품질을 기반으로 한 제품 다변화...
해외 시장 개척하세요
주 5일때도 안산공단~시화공단 중소기업 자체발 지방연령대 그리고 중소기업공단쪽에서도
주5일 하면 사회경쟁력부터 사람들과 서민의 경제수입에 큰 영향이 우려된다며 많은 목소리와 성토가 나왔었습니다.
근데 시행 후...여가적 활동량이 높아지다보니 사람들의 기존 내수경제 상향으로 올라왔으며
주 5일로인한 여가활동이 많아지다보니 유통/기업/수출 항목에서 큰 상향효과가 있었어요
한국은 전세계 중상위경제력 국가중 노동시간이 가장 많은국가입니다. 일본은 버블경제 후 주 몇일 근무라는 배분보다는 주 몇시간 이상 근무에 대한 관념으로 주에 자주노동치도 확보한적도있었고요 무조건적인 하향은 없다봅니다. 사람이 여가생활이 많아지면 그에따른 내수도 기대해볼수있고 또 기업에서는 탄력근무라는 제도를 시행할수있는 여건도 생깁니다.
기업과 상황따라 달라지지만 내수가 오른다면 그만큼 경제이익도 많아지고 그 이익으로 사회복지에도 더 투자가 가능해지죠 주 5일에 효과와 상황으로 사회복지가 높아졌던것또한 사실입니다. 무조건적인 안됨은 아니라보네요
삼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 6일근무
?????????????????????????????????
불법노동으로 고통받는이가 많음.
국개의원들만 더욱 쉬겠군
전체는 아니지만,,
생산성이 소위 말하는 선진국보다 떨어진다..
미국 T사는 현장 출입 전 핸드폰 등 업에 필요하지 않는 물건은 전부
개인 사물함에 넣어 놓고 현장을 간다.
반면 대한민국은 담배, 핸드폰 등 다양한 현장에 불필요한 것까지 가지고 간다
이 차이가 품질과 생산성에 매우 크게 작용한다.
4일제는 안된다? 글쎄올시다...
조금만 잘찾아보시면 4일제를 먼저시행한
다른국가의 선행데이터들이 많이있어요
한번 찬찬히 찾아보세요
주에 하루더 쉰다고 경제흔들린다는건
큰 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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