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기제사는 음력 양력 상관 없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주위 어른들이 음력을 선호하여 음력으로 지냅니다
다만 음력이든 양력이든 돌아가신날 지내셔야하는게 기제사입니다
일부 잘못 아시는 분들이 돌아가시기 전날지낸다고 하는데 기제사는 음력이든 양력이든 돌아가신 날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아시는가 하면 예전에 밤늦게 제사 지낼때를 어렴풋이 그렇게 들었다고 할겁니다만
그 때에도 전날 음식을 장만하고 밤늦게 지냈다는 것이 23시 이후에 지냈을 것입니다 얼핏보면 전날같지만 음력 중심일때는 자시(23시~01시)부터 하루가 바뀝니다
아마 그래서 전날 지낸다고 생각하시는 분틀이 간혹 있습니다만 이또한 날이 바뀌는 가장 이른시간이 영혼이 쉽게 오갈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낸것이지 전날지내는게 아닙니다
가정의례준칙 역시 이러한 기준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입니다
다만 현대가 바쁘다 보니 좀더 일찍 제사를 지내고 내일을 준비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기제사는 음력 양력 상관 없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주위 어른들이 음력을 선호하여 음력으로 지냅니다
다만 음력이든 양력이든 돌아가신날 지내셔야하는게 기제사입니다
일부 잘못 아시는 분들이 돌아가시기 전날지낸다고 하는데 기제사는 음력이든 양력이든 돌아가신 날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아시는가 하면 예전에 밤늦게 제사 지낼때를 어렴풋이 그렇게 들었다고 할겁니다만
그 때에도 전날 음식을 장만하고 밤늦게 지냈다는 것이 23시 이후에 지냈을 것입니다 얼핏보면 전날같지만 음력 중심일때는 자시(23시~01시)부터 하루가 바뀝니다
아마 그래서 전날 지낸다고 생각하시는 분틀이 간혹 있습니다만 이또한 날이 바뀌는 가장 이른시간이 영혼이 쉽게 오갈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낸것이지 전날지내는게 아닙니다
가정의례준칙 역시 이러한 기준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입니다
다만 현대가 바쁘다 보니 좀더 일찍 제사를 지내고 내일을 준비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돌아가신날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제사를 안지내는것과도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올해 6월29일이 시작하는날 밤0시기준
제사를 지냅니다.
6월28일 제수준비하셔서 밤12시넘겨서
모셔도되고 날새기전에 일어나셔서 모셔도됌
날새면 영혼이 못오신다함
일찍 끝내는 경우도 많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