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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whrrk 24.06.22 15:26 답글 신고
    안타까운 사연이나

    역사이래로 딱 한건이 일어난 일이네요
    답글 1
  • 레벨 준장 섬볕 24.06.22 15:38 답글 신고
    부모가 뭐라하든 다친 사람 본인 잘못...

    출입금지 표지만 있고, 잠겨져 있는데 그걸 뚫고 들어간걸 어쩌라고?
    답글 0
  • 레벨 대장 whrrk 24.06.22 15:26 답글 신고
    안타까운 사연이나

    역사이래로 딱 한건이 일어난 일이네요
  • 레벨 중사 3 문도둑 24.06.22 18:35 답글 신고
    아이의 죄. 철도운행방해!
  • 레벨 대위 3 아리랑10호 24.06.22 15:30 답글 신고
    안타갑네요 ㅜㅜ
  • 레벨 준장 섬볕 24.06.22 15:38 답글 신고
    부모가 뭐라하든 다친 사람 본인 잘못...

    출입금지 표지만 있고, 잠겨져 있는데 그걸 뚫고 들어간걸 어쩌라고?
  • 레벨 중령 2 하버드한국어과출신 24.06.22 15:49 답글 신고
    아버지 마지막말인 “우리 아이 같은 사람이 안나오게끔 관리를 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설에 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되지 않나 싶음…
  • 레벨 중위 3 이게뭐시여 24.06.22 15:54 답글 신고
    시설 관리 저정도 이상 어떻게 하라고??

    엄한 시설관리팀 사람들만 밤에 순찰업무 추가됐네?
  • 레벨 중령 1 발냄새로살인해봤나 24.06.22 16:08 답글 신고
    이건 아이 잘못이죠
  • 레벨 소위 3 조명과탬버린이함께라면 24.06.22 16:27 답글 신고
    괜히 철문에다 자물쇠까지 걸어 놓겠냐고
    누가 봐도 출입 금지.
    더군다나 안내 팻말도 붙어있음.
    호기심이란 단어로 모든게 해결될거라 생각하나?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사고는 안타깝지만, 학생의 부모는 아이 치료에만 전념해라.
    괜히 시설탓 인력탓 말도안되는 억지 부리지 말고
  • 레벨 원사 1 bombada 24.06.22 16:27 답글 신고
    저기가 사고자주나는곳이면 관리부실이지만 지금까지 딱한번
    그것도 아이가 낸거면 관리부실은 아니라고본다
  • 레벨 대령 3호봉 24시간보배중복단속 24.06.22 16:31 답글 신고
    에라이
  • 레벨 원사 3 넌내게목욕가운을줬어 24.06.22 17:01 답글 신고
    다르게 보면 부모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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