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직 무면허라서
출퇴근할때 직장동료차를
얻어탑니다.
둘이 친구사이긴합니다만.
운전자입장에서
좀 귀찮은건 맞겠죠?
저도 옛날에 카풀로
얻어타기도 해봤고 반대로
제차를 동료가 타기도 했었는데요.
이게 길어지면 좀 불편하고
귀찮을때가 있더라구요.
아들은 담달에 면허 시험예정이고
취득하면 빨리 차부터 사라고
해야겠어요.
아들이 아직 무면허라서
출퇴근할때 직장동료차를
얻어탑니다.
둘이 친구사이긴합니다만.
운전자입장에서
좀 귀찮은건 맞겠죠?
저도 옛날에 카풀로
얻어타기도 해봤고 반대로
제차를 동료가 타기도 했었는데요.
이게 길어지면 좀 불편하고
귀찮을때가 있더라구요.
아들은 담달에 면허 시험예정이고
취득하면 빨리 차부터 사라고
해야겠어요.
퇴근할때 불편하죠.
절대 카풀 안합니다.
좋았던 경험이 하나도 없어요.
아니면 특별히 일이 있는날 정도만 부탁해서 얻어타는게...
본인일은 본인 안에서 해결을해야지 다른사람 엮는듯한 생각이 있어서...
한달이면 몇 십 만원인데 그거 아깝다고 생각되면 진상 아닌가요? 그러면 내차 끌고 다니던가 대중교통 이용하면 됨. ㅋㅋ 직장동료는 내게 봉사하는 존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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