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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사건 사고를 보면
어느 부모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싶을까?
국방의 의무 이행이
조롱거리가 되는 나라...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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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취소하고 왓습니다.
역겹네요 역겨워
지금 이시간에도 부모님 곁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노고가 크십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 두번째에 채널이름도 나와 있어요
구독 취소하고 왓습니다.
역겹네요 역겨워
교도소를 가는게.
인권을 중히 여겨 덥다고 보상금도
주더군.
구테타하고, 하나회 결성하고, 등등...
지금 이시간에도 부모님 곁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노고가 크십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가슴으로 군인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갖춰준다는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기나라를 침략한 나라를 응원하는 유일한 나라.
망해가는 나라의 클라스 답다.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는 서민들의 용기가 놀라울 따름이다.
이게 나라냐
이야...생각이 없구나...
아... 싫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우리 군인 동생들 고생이 많아요~
몸 상하지 말고 건강하게 전역하세요~ 무조건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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