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미대선 양당의 후보 싸움이다.
민주당의 조셉 로비네트 바이든 쥬니어 현대통령은
1942년 11월 20일 생이다.
공화당의 도널드 존 트럼프는 전임 대통령이고
1946년 6월 14일생으로 바이든과 3살 차이다.
대선 결선이 벌어지는 올해 10월에
바이든은 81세이고 트럼프는 78세이다.
미합중국에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퇴물들 데리고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런닝메이트 부통령 후보들만 신났다.
대통령 유고를 기대하며 버티면 자동 대통령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위대한건 인정하지만
미국을 이끌어줄 리더가 이렇게 인재가 없나
있다고 해도 이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이 주목 받아야 하나 싶네요
하나 못해 축구계도 이젠 나이 많은 사람보다 젊은 사람들을 기용하는 추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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