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전남친이라는 놈이 쓰레기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걸 빌미로 돈뜯어먹는 렉카새키들은 쓰레기란 것도 알겠는데..
쯔양도 영찝찝하네요.
일단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젊은 놈들은 밤에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만날 일이 없습니다.
정말 시궁창 인생 그 자체인 놈들입니다.
대부분이 토토에 빠져서 빚쟁이에다가
여자는 물건취급하는 쓰레기들이죠.
근데 그런데서 일하는 여자들은 더한 쓰레기들이죠
남자를 돈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자기한테 빠지게 만들어서
돈 뜯어먹을려고 하는 시궁창년들만 드글드글하죠.
그러다가 신분세탁하고 성형해서 결혼까지 하는게 업계룰입니다.
근데 쯔양은 이사람을 어떻게 만나게 됬으며 사귀기까지 했는지
또한 어떠한 약점이 잡혀서 그렇게까지 돈을 뜯겼는지
심지어 업소년들한테까지 돈을 뜯겼는지...
그리고 참pd 욕받이 하면서 개욕쳐먹을때 쯔양은 왜 방관만 했는지
이모든 것을 남탓만 하기 이전에 쯔양도 당당하진 않아보입니다.
마냥 쯔양이 불쌍하다 어쩐다 하는데요.
쯔양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그렇게까지 멍청하고 순박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벌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애초에 참pd 일이 터졌을때 잘 수습했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안켜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쯔양이 불쌍하다기 보다는 그냥 안타까울뿐입니다.
근묵자흑
끼리끼리
어찌됐든 쯔양은 심각한 가스라이팅 피해자
원래 보배란곳이
그런데서 일하면 무작정 비난 했어요
문신 일본 이찍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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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1개 댓글 4600개..
오빤 니뽄 스타일
그냥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거더라. 끼리끼리 라는 말도 있지만, 쯔양 변호사들이 없는 사실을 가지고 변호하는 것도 아니고, 폭력과 몰카로 협박을 당하면서 4년을 가스라이팅으로 시달렸는데, 피폐해져서 무기력하게 당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
그 많은 사기 사건 피해자들은 그럼 잘못된 곳에 가서 잘못된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생긴일인가요?
이후 4년전인가? 학폭 피해 고백 영상도 있던데 그영상에서도 뭔가 부족해보이더군요
솔직히 약간 경계선지능 아닌지 의심이 가더군요
성인여성이 아무리 그래도 4년간 저렇게 무지막지한폭력과 헙박 강간을 딩하며 신고하지 못한건 문제해결능력이 좀 떨어지는건 아닌지 생각이들긴함
좋게 생각하시죠
남자가 번지한건 본인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서겠죠 ~
저새키느느피햐자 2번죽이고도남을놈이네
우물에서 나오세요
https://youtu.kr/s/R5JYw4
룬재앙 시국이라 그런가
남 사정 모르면서 그저 자기생각에 빠져가지고
또 나중 사정 밝혀지면 모르쇠
부끄러운줄 좀 알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적당히 동정하고 지나가면됨
사실을 봤다해도 자기 고집을 지키고 싶어서 인정하지 않으려하거나...(2찍과 매우 유사성향)
쯔양이 무적이야?
기부 많이히면 과거 기록이 사리져?
이건 끝날때까지 중립임
있는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그렇게 번 돈으로 뭘 하느냐. 학비를 댑니까? 동생들 뒷바라지를 하나요? 아픈 부모를
위해 병원비를 댈까요? 이 질문에서 자유로운 업소녀가 알마나 될까요?
니 인생이나 고찰해라ㅋ
쯔양 백종원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매스컴에 의해 선의로 포장된 인물들은 무조건 편을 들어주고 가끔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물어뜯어 그 의견을 묵살해 버린다.
이분의 의견은 상당히 객관적인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문제인데 개떼들과 같이 달려들어 일베니 뭐니 하며 물어 뜯는구나.
쯔양에 대한 고찰을 할 때, 저 역시 여러가지 추론을 하게 되나, 보여지는 사실 그대로는 그냥 불쌍하다, 정도로 끝내려구요. 얼굴이 울상이잖아요. 저 여자 인생이 편하진 않았겠다 싶죠. 착한 이미지로 계산 때리고 있다면, 또 언젠가 이런 이슈로 화제를 모으겠거니 싶고…
카라큘라가 가시 십선큘라이더냐
니들 인생 살아라
누가보면 쯔양이 나랏돈 빼먹은줄 알겠네
와.... 그냥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 게시판에 글을 남긴 것인데 엄청 핫하네요...ㅎㄷㄷ
그냥 하나의 생각으로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쯔양을 욕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렉카를 옹호한 것도 아니구 전남친을 옹호한 것도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바로 가스라이팅인데, 여러분들이 가스라이팅 당하신 것같이...
너무 맹목적인 분들이 보입니다.
각자 생각을 어느정도 테두리 안에서는 서로 이해해주자구요.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욕설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쯔양도 성인인데 밤에 놀러다닐수도 있고
쯔양을 속이고 만나다가 본색이 드러난걸수도 있고
제가 쯔양팬도 아니고 가끔 유투브보는 정도인데밤일하는 놈 밤에 돌아다니다 만났다는듯한 글은 아닌듯해요
쯔양이 전 남친 처음 볼 때 자기한테 엄청 잘해줬고 사람이 너무 착한 것 같아 좋아 했다고 했습니다.
맘 먹고 첨부터 쯔양 속이고 들어 왔으니 쯔양 입장에선 추후 벌어질 일들에 대해 감이나 잡았겠습니까?
그리고 참피디랑 쯔양 녹음본 들어 보셨을텐데..그때 왜 쯔양이 발 벗고 나서지 않았는지 참피디가 말하는 대화 내용에 다
들어 있어요. 뭐 대충 보고 얘기 하시는거면 전후사정 어느정도 확인 후에 얘기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글 쓴 목적이 그게 아니였다 해도 누군가는 또 상처 받을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 적어 놓으셨네요.
그 와중에 돈 뜯은 렉카랑 니가 뭐가 다르냐?
'일단 상식적이고 정의로우며 사회적 이슈 발생시 화력이 좋다.',
'하지만 여기도 어쩔 수 없이 물타기가 발생하며 초반 댓글이 분위기를 좌우한다. 그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는 의견은 거의 일베와 동급으로 취급된다.',
'몇몇 특정인에 대해 맹목적으로 추종한다.',
'나와 다른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시작부터 쌍욕 박는 유저들도 꽤 많다.'
현재 이 정도입니다.
쯔양에 대하여 쯔양 본인 말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옹호론자와 반대론자 모두 '쯔양은 이런 사람' 이라고 틀을 만들어 놓고 싸웁니다.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평소 행실이 올바르고 착하게 살 것이라 추측하는 것과 이번 일로 인하여 이러한 모습이 있는건 아닐지 추측하는 것은 사실 따지고 보면 둘 다 추측으로 인한 의견인데 한쪽은 주류가 되고 다른 한 쪽은 비주류가 쌍욕 먹네요.
저도 본문 내용에 긍정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구나 하며
이번 일에 대해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았는데
쯔양에 대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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