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최초 입찰
2023년 10월 수정 입찰
그리고 2024년 4월 최종 입찰후 (시기가 우연이기엔 절묘한 느낌)
프랑스와 2파전이었던 수주 싸움이 한국으로 기울었고
"거부할수 없는 제안" 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는 중앙일보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언론과 정부는 쉽지않다는 기사로 마지막까지 엄살이었습니다.
마지막 입찰에서 결국 파격적 대형 사고를 친거 같은데
게다가 추가 써비스 보따리가 수두룩합니다.
반도체, 전기차 및 A.I와 R&D...... 다 중앙일보 김민중, 박태인기자 기사 내용입니다.
자국의 R&D는 축소하고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음순이, 성괴가 모두 처먹고 있는듯... 나중에 재산 50조 될듯 (국가 환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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