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와 그 일가족이 3.1운동을 기획하여 준비할때.
친일파 이 개새키들의 한 행동들도 있습니다.
바로 자제운동이라는 것입니다.
1919년 4월 16일 대구에서 "자제단"을 만들었습니다.
친일파 이진호를 비롯한 여려명이 모여서
이걸 전국에 전파하였습니다.
심지어 더 웃긴건 일본에서 시킨일도 아니구요.
이 친일파 놈들이 일본에 잘보이기 위해 만든 단체라는 겁니다.
지금도 친일파 놈들이 설치지만
당시에도 간사한 쥐새끼들이 존재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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